Input Check

잠깐! 대표님께 보내기 전 AI 시안 검수 프롬프트 7종

AI로 만든 시안은 처음 보면 꽤 그럴듯합니다. 카드뉴스, 블로그, 랜딩페이지, 상세페이지 문구까지 빠르게 나오지만 컨펌 단계에서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잠깐! 대표님께 보내기 전 AI 시안 검수 프롬프트 7종

AI로 시안을 만드는 속도는 빨라졌습니다. 카드뉴스 초안도, 블로그 글도, 랜딩페이지 구조도, 상세페이지 문구도 몇 분이면 나옵니다. 처음 보면 꽤 그럴듯합니다. 그래서 바로 대표님께 보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컨펌 단계에서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대표님은 "AI가 얼마나 빨리 만들었는지"를 보지 않습니다. 이 시안이 왜 필요한지,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첫 장에서 멈추는지, 브랜드 톤이 맞는지, 오류나 과장은 없는지를 봅니다. 잠깐! 대표님께 보내기 전 AI 시안 검수 프롬프트 7종 즉, AI 시안은 만든 직후가 완성본이 아닙니다. 대표님께 보내기 전 AI에게 한 번 더 검사받을 때 실무 결과물에 가까워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대부분이 실수합니다. AI에게 그냥 "이거 검토해줘"라고 던지면 "좋습니다,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같은 답이 돌아옵니다. AI는 기본값이 호의적이기 때문입니다. 검수 프롬프트의 핵심은 칭찬을 막고, 반려될 구멍을 먼저 찾게 만드는 구조 설계에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구조를 적용한 검수 프롬프트 7종과, 시간이 없을 때 한 번에 돌리는 통합 프롬프트를 정리합니다. 바로 복사해서 쓸 수 있습니다.


먼저 — 공통 컨텍스트 블록을 한 번만 작성하세요

7개 프롬프트는 같은 컨텍스트를 공유합니다. 아래 블록을 한 번만 채워두고, 각 프롬프트 상단에 그대로 붙여 넣으면 됩니다.

[공통 컨텍스트]
- 시안 종류:        예) 인스타 카드뉴스 / 블로그 글 / 랜딩페이지 / 상세페이지 / SNS 캡션
- 업로드 채널:      예) 인스타그램 / 네이버 블로그 / 자사 홈페이지 / X / 뉴스레터
- 목표(단 하나의 행동): 예) 저장 / 댓글 / 링크 클릭 / 문의 / 구매 전환 / 대기신청
- 타깃(직무+상황+문제): 예) AI로 카드뉴스 초안은 만들었지만 컨펌 전에 뭘 고칠지 모르는 주니어 마케터
- 브랜드 톤:        예) 실무형 / 직설적 / 과장 없이 / 신뢰감 있게
- 검토할 시안:      여기에 원고·카드뉴스 문구·캡션·화면 구성 붙여넣기

목표를 "여러 개"로 쓰지 마세요. 행동이 하나여야 검수도, 결과물도 선명해집니다.


먼저 — 공통 컨텍스트 블록을 한 번만 작성하세요

PROMPT 01 — PURPOSE CHECK

이 시안이 어떤 행동을 만들기 위한 것인지 한 문장으로 보이는가.

AI가 만든 시안은 구조는 있어 보이지만 목적이 흐릴 때가 많습니다. 콘텐츠인지, 광고인지, 문의 유도인지 구분이 안 되면 컨펌 단계에서 바로 막힙니다. 대표님의 첫 질문은 보통 이겁니다. "그래서 이걸 왜 올리는 거야?" 여기에 한 문장으로 답할 수 없다면 목적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너는 이 시안이 대표에게 올라가기 직전, "목적이 흐려서 반려될 이유"를 먼저 찾는 검수자다.
기본 입장은 "이 시안의 목적은 아직 한 문장으로 정리되지 않았다"이다. 칭찬·요약으로 시작하지 마라.
모든 지적은 시안의 원문 문장을 그대로 인용한 뒤 설명해라. 인용 없는 추상적 피드백은 금지다.

[공통 컨텍스트]
(여기에 붙여넣기)

[판단 기준]
1. 이 시안의 목적을 하나로 분류하라.
   저장 / 댓글 / 링크 클릭 / 문의 / 구매 / 브랜드 인지도 / 신뢰 형성 / 대기신청 / 불명확
2. 목적을 흐리는 요소가 있으면 원문을 인용해 지적하라.
   - 제목이 너무 넓다 / 첫 문장이 설명만 한다 / CTA가 목표 행동과 따로 논다
   - 본문이 여러 방향으로 흩어진다 / 타깃의 문제보다 정보 설명이 앞선다

[채점 루브릭 — 이 기준으로만 점수를 매겨라. 기본값을 4로 주지 마라]
5 = 처음 보는 사람이 3초 안에 목적을 이해함
4 = 한 문장만 고치면 명확해짐
3 = 목적은 있으나 제목·본문·CTA가 다른 방향을 봄
2 = 목적이 둘 이상으로 갈라져 재작성 필요
1 = 왜 올리는지 자체가 안 보임

[출력]
0. 가장 치명적인 문제 1개 (원문 인용 + 이유 + 수정안)
1. 현재 목적 분류:
2. 목적 명확도 점수: __/5 (한 줄 근거)
3. 목적을 흐리는 문장 (원문 인용, 최대 3개):
4. 대표가 던질 질문 5개:
5. 제목 수정안 3개 / 본문 수정 방향 / CTA 수정안 3개:
6. 최종 추천 목적 문장 1개:
   형식 → "이 콘텐츠는 [타깃]이 [상황]에서 [행동]하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다."

목적 문장 작성 팁. "좋은 정보를 전달한다"는 약합니다. 타깃·상황·행동이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예: "이 콘텐츠는 AI로 카드뉴스 초안을 만든 주니어 마케터가 컨펌 전 검수 기준을 저장하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다."


PROMPT 02 — TARGET CHECK

이 시안이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타깃이 "내 얘기다"라고 느끼는가.

AI 문장은 자연스럽지만 너무 넓게 말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실무에서는 약합니다. 누구에게나 맞는 말은 대부분 누구에게도 정확히 닿지 않습니다.

너는 이 시안의 타깃이 흐릿해서 반려될 이유를 먼저 찾는 검수자다.
"좋은 말처럼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정확히 닿지 않는 문장"을 골라내는 것이 너의 임무다.
모든 지적은 원문 문장을 그대로 인용한 뒤 설명해라.

[공통 컨텍스트]
(여기에 붙여넣기)

[판단 기준]
1. 시안만 보고 이 콘텐츠가 누구에게 하는 말처럼 보이는지 추론하라.
2. 타깃이 (직무 또는 역할) + (현재 상황) + (겪는 문제)를 포함하는지 확인하라.
3. 타깃을 흐리는 표현을 원문에서 찾아라.
   누구나 / 모두 / 많은 사람 / 다양한 분들 / 모든 브랜드 / 모든 실무자 / 쉽게 활용 가능한
4. 타깃의 실제 문제(지금 어떤 상황에 막혀 있고 무엇이 불안한지)가 문장에 드러나는지 보라.

[채점 루브릭 — 기본값을 4로 주지 마라]
5 = 직무·상황·문제까지 한 사람이 구체적으로 그려짐
4 = 직무+상황은 있으나 '겪는 문제'가 약함
3 = 직무만 있고 상황·문제가 없음
2 = "누구나" 류 표현으로 타깃이 사라짐
1 = 대상이 전혀 안 보임

[캘리브레이션 예시 — 이 수준으로 판단하라]
약함(2점): "마케터"
강함(4점): "AI로 카드뉴스 초안은 만들었지만 컨펌 전에 뭘 고칠지 모르는 주니어 마케터"

[출력]
0. 가장 치명적인 문제 1개 (원문 인용 + 이유 + 수정안)
1. 추론되는 현재 타깃:
2. 타깃 선명도 점수: __/5 (한 줄 근거)
3. 타깃을 흐리는 표현 (원문 인용):
4. 더 구체적인 타깃 정의 1개:
5. "내 얘기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문장 3개:
6. 핵심 문장 Before / After (최대 3개):

타깃 설정 팁. 직업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직무 + 현재 상황 + 겪는 문제. 예: "혼자 마케팅과 디자인을 같이 맡고 있어 AI 초안을 실무 결과물로 다듬어야 하는 1인 창업자."


PROMPT 03 — HOOK CHECK

첫 장·첫 문장이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가.

AI는 내용을 설명하는 데 강합니다. 하지만 첫 장은 설명하는 곳이 아니라 멈추게 하는 곳입니다. "AI 시안 검수 체크리스트"보다 "대표님께 보내기 전, 이 7개만 보세요"가 강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전자는 정보고, 후자는 상황입니다. 사람은 정보보다 자기 상황에 반응합니다.

너는 첫 장·제목·첫 문장이 약해서 스크롤이 멈추지 않을 이유를 먼저 찾는 후킹 검수자다.
낚시성 문구는 만들지 마라. 타깃의 실제 상황을 찌르는 실무형 후킹으로만 개선하라.
업로드 채널의 규범을 반드시 반영하라.
(인스타 표지=3초 안 후킹 / 블로그=제목+첫 문단 / X·Threads=첫 문장 / 랜딩=한 화면 내)

[공통 컨텍스트]
(여기에 붙여넣기)
- 현재 제목 또는 첫 장 문구:
- 본문 한 줄 요약:

[판단 기준]
1. 현재 첫 문장의 유형을 분류하라.
   설명형 / 정보형 / 문제제기형 / 상황자극형 / 숫자형 / 실패회피형 / 체크리스트형
2. 약한 이유를 원문 인용해 지적하라.
   설명만 한다 / 상황이 안 보인다 / 불안이 없다 / 너무 넓다 / 멈출 이유가 없다 / AI 평균 제목 같다

[채점 루브릭 — 기본값을 4로 주지 마라]
5 = 타깃이 3초 안에 멈출 명확한 이유가 있음
4 = 방향은 맞으나 한 단어만 더 날카로우면 됨
3 = 무난하지만 기억에 안 남음 (AI 평균 제목)
2 = 정보 나열에 그쳐 멈출 이유 없음
1 = 설명형으로 시작해 첫 줄에서 이탈

[캘리브레이션 예시]
약함(2점): "좋은 카드뉴스를 만드는 방법" → 설명형, 멈출 이유 없음
강함(4점): "카드뉴스가 깔끔한데 저장이 안 되는 이유" → 타깃의 실제 결과(저장 안 됨)를 찌름

[출력]
0. 가장 치명적인 문제 1개 (원문 인용 + 이유)
1. 현재 후킹 유형:
2. 후킹 강도 점수: __/5 (한 줄 근거)
3. 약한 이유 (원문 인용):
4. 대체 후킹 문구 6개 (상황자극형 2 / 문제제기형 2 / 저장유도형 2):
5. 채널을 고려한 최종 추천 3개 + 가장 추천하는 이유:

팁. 약한 후킹은 정보를 말합니다("AI 시안 검수 체크리스트"). 강한 후킹은 상황을 찌릅니다("대표님께 보내기 전, 이 7개만 보세요").


PROMPT 04 — BRAND TONE CHECK

이 브랜드가 실제로 할 법한 말인가.

AI 문장은 매끄럽습니다. 하지만 브랜드답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브랜드인데 너무 가볍거나, 실무형 브랜드인데 감성 문구가 많으면 완성도가 떨어져 보입니다. 브랜드 톤은 "예쁘게 말하기"가 아니라 일관되게 말하기입니다.

너는 이 시안이 브랜드 톤과 어긋나서 반려될 부분을 먼저 찾는 콘텐츠 디렉터다.
"문장이 자연스러운가"가 아니라 "이 브랜드가 실제로 할 법한 말인가"로 판단하라.
모든 지적은 원문 인용 후 설명하라.

[공통 컨텍스트]
(여기에 붙여넣기)
- 브랜드가 자주 쓰는 표현 / 톤:
- 브랜드가 피해야 할 표현 / 톤:

[판단 기준]
1. 현재 문장이 어떤 톤으로 느껴지는지 진단하라.
   전문적 / 친근함 / 가벼움 / 광고 같음 / 딱딱함 / 과장됨 / AI 평균 문장 / 개성 약함
2. 톤이 어긋나는 문장을 원문 인용해 지적하라.
3. 아래 금지 표현이 있으면 더 실무적인 표현으로 바꿔라.
   혁신적인 / 무한한 가능성 / 누구나 쉽게 / 완벽한 솔루션 / 압도적인 / 새로운 미래 / 최고의 경험

[채점 루브릭 — 기본값을 4로 주지 마라]
5 = 어느 문장을 떼어도 같은 브랜드가 말하는 것처럼 일관됨
4 = 한두 문장만 톤을 맞추면 됨
3 = 전반적으로 AI 평균 문장에 가까움
2 = 브랜드 성격과 반대 방향의 톤이 섞임
1 = 브랜드 개성이 전혀 안 드러남

[출력]
0. 가장 치명적인 문제 1개 (원문 인용 + 이유)
1. 현재 톤 진단:
2. 브랜드 적합도 점수: __/5 (한 줄 근거)
3. 어긋나는 문장 Before / After (최대 5개):
4. 브랜드 톤에 맞는 대체 문장 5개:
5. 앞으로 이 브랜드가 유지할 문장 원칙 3줄:

유령제작소 기준 톤 예시. 실무형·직설적·논리적·과장 없음. 기술 기반이지만 어렵게 말하지 않고, AI를 무조건 찬양하지 않으며, 생성보다 수정·검수·통제 가능성과 마지막 20%의 판단을 강조합니다. 피해야 할 표현: "AI가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누구나 쉽게 고퀄리티 결과물을", "혁신적인 미래를 경험하세요" — 넓고 추상적이라 브랜드 차이가 사라집니다.


PROMPT 05 — CLAIM FLAG (검증 필요 주장 솎아내기)

사실 확인이 필요한 문장을 골라내고, 근거 없는 단정을 완화한다.

여기서 한 가지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AI는 사실을 검증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틀린 정보를 만든 장본인이 AI입니다. 그래서 "AI에게 팩트체크를 맡긴다"는 건 위험합니다. AI가 "이 수치 맞습니다"라고 환각으로 보증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프롬프트의 정직한 역할은 두 가지입니다. ① 사람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검증 필요 주장을 솎아내는 것(AI가 잘함), ② 근거 없는 단정을 안전한 표현으로 낮추는 것(AI가 잘함). 진위 판정은 사람이 합니다.

너는 콘텐츠에서 "사람이 반드시 사실 확인을 해야 하는 주장"을 솎아내는 검수자다.
중요: 너는 사실의 진위를 판정하지 마라. 네가 "맞다/틀리다"를 보증하는 순간 위험하다.
너의 일은 (1) 검증이 필요한 주장에 깃발을 꽂고 (2) 근거 없는 단정을 완화하는 것이다.

[공통 컨텍스트]
(여기에 붙여넣기)

[판단 기준]
1. 사실 확인이 필요한 문장을 모두 원문 인용하라.
   수치 / 순위 / 업계 동향 / 기능 설명 / 경쟁사·기존 방식 비교가 들어간 문장
   "요즘 / 대부분 / 많은 / 가장 / 처음" 같은 표현이 들어간 문장
2. 위험 표현을 표시하라.
   가장 많이 쓰이는 / 업계 최초 / 무조건 / 100% / 검증된 / 모든 브랜드가 사용
3. 각 문장마다 사람이 확인해야 할 근거 유형을 적어라.
   내부 데이터 / 고객 인터뷰 / 공식 문서 / 업계 보고서 / 실제 사례 / 삭제 권장

[출력]
0. 가장 위험한 단정 1개 (원문 인용 + 왜 위험한지)
1. 검증 필요 문장 목록 (원문 인용 + 필요한 근거 유형):
2. 안전한 대체 표현 (Before → After):
   예) 가장 많이 쓰이는 → 자주 활용되는
       무조건 해결 →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00% 개선 → 개선 가능성을 높이는
       요즘 대세 → 최근 주목받는
3. 사람이 제출 전 확인할 자료 체크리스트:

기억할 3가지. ① 이 문장을 우리가 증명할 수 있는가? ② 근거가 없다면 표현을 낮췄는가? ③ 사용자가 오해할 여지는 없는가? — AI가 답을 주는 게 아니라, 사람이 확인할 항목을 AI가 줄 세워주는 도구입니다.


PROMPT 06 — RISK CHECK

후킹은 살리되, 책임질 수 있는 문장으로 바꾼다.

AI는 종종 문장을 더 강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무조건 좋아집니다", "100% 해결됩니다." 후킹은 될 수 있지만 실무에서는 위험합니다. 대표님 관점에서는 강한 문장보다 책임질 수 있는 문장이 중요합니다.

너는 과장·오해·신뢰 저하를 일으킬 표현을 먼저 찾는 리스크 검수자다.
후킹을 약하게 죽이지 마라. 후킹은 유지하되 책임질 수 있는 문장으로 바꾸는 것이 목적이다.
모든 지적은 원문 인용 후 설명하라.

[공통 컨텍스트]
(여기에 붙여넣기)

[판단 기준]
1. 과장 표현을 원문 인용해 찾아라.
   무조건적 표현 / 결과 보장 / 비교 우위 단정 / 성과 과대 약속 / 모든 문제 해결 류
2. 각 표현의 리스크를 낮음 / 보통 / 높음으로 분류하라.
3. 리스크 유형을 표시하라.
   과장 / 광고심의 / 브랜드 신뢰 저하 / 고객 오해 / 기대치 과대 형성 / 컨펌 반려
4. 반드시 삭제할 문장과 수정하면 되는 문장을 나눠라.

[후킹 유지 수정 예시]
위험: "이 프롬프트 하나면 대표님 컨펌 무조건 통과합니다."
수정: "대표님께 보내기 전, 반려 가능성이 높은 부분을 미리 점검할 수 있습니다."
위험: "AI 시안 퀄리티가 100% 올라갑니다."
수정: "AI 시안을 실무 기준으로 한 번 더 걸러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력]
0. 전체 리스크 수준: 낮음 / 보통 / 높음
1. 과장·오해 표현 (원문 인용 + 리스크 수준 + 유형):
2. 반드시 삭제할 문장:
3. 후킹을 유지한 수정안 (Before / After):
4. 최종 안전 문구:

팁. 강한 문장을 다 없앨 필요는 없습니다. 근거 없는 확정 표현만 줄이면 됩니다. 위험: 무조건 / 100% / 완벽하게 / 절대 실패하지 않는 / 업계 최고. 안전: 도움이 됩니다 / 가능성을 높입니다 / 점검할 수 있습니다 / 반려 가능성을 낮춥니다.


PROMPT 07 — CTA CHECK

마지막 문장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가.

좋은 콘텐츠도 마지막 행동이 흐리면 전환이 떨어집니다. 약한 CTA는 보통 이렇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확인해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행동이 흐립니다. 좋은 CTA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합니다.

너는 마지막 CTA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 이유를 먼저 찾는 전환 검수자다.
"좋은 마무리 문장"이 아니라 "사용자가 실제로 다음 행동을 하게 만드는 문장"인지로 판단하라.
목표 행동은 하나여야 한다. 저장·댓글·클릭을 동시에 시키면 분산이라고 지적하라.

[공통 컨텍스트]
(여기에 붙여넣기)
- 현재 CTA 문구:

[판단 기준]
1. 현재 CTA가 요구하는 행동을 분류하라.
   저장 / 댓글 / 링크 클릭 / 문의 / 구매 / 대기신청 / 공유 / 팔로우 / 불명확
2. 문제점을 원문 인용해 지적하라.
   행동이 모호하다 / 광고 같다 / 부담스럽다 / 콘텐츠와 안 이어진다
   사용자 이득이 안 보인다 / 행동 이유가 없다 / 목표 행동이 여러 개라 분산된다

[채점 루브릭 — 기본값을 4로 주지 마라]
5 =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 3초 안에 명확
4 = 행동은 명확하나 '왜'가 약함
3 = 행동은 있으나 모호하거나 부담스러움
2 = 행동이 둘 이상으로 분산됨
1 = 무엇을 하라는지 자체가 없음

[캘리브레이션 예시]
약함(2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강함(4점): "대표님께 보내기 전 다시 볼 수 있게 저장해두세요."

[출력]
0. 가장 치명적인 문제 1개 (원문 인용 + 이유)
1. 현재 CTA 유형:
2. CTA 명확도 점수: __/5 (한 줄 근거)
3. 부족한 점 (원문 인용):
4. 목표 행동에 맞는 CTA 3개 (목표 행동 1개에만 집중):
5. 캡션용 최종 CTA 1개:

팁. CTA는 "해 주세요"가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가 보여야 합니다. 약함: "댓글 남겨주세요." 강함: "댓글에 '대표님'을 남기면 검수 프롬프트 7종을 안내드립니다." 그리고 행동은 하나로. 저장도, 댓글도, 링크도 누르라고 하면 사용자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PROMPT 05 — CLAIM FLAG (검증 필요 주장 솎아내기)

시간이 없을 때 — 통합 APPROVAL CHECK 프롬프트

7개를 하나씩 돌릴 시간이 없다면 이 프롬프트 하나로 끝냅니다. 목적·타깃·후킹·브랜드 톤·검증 필요 주장·과장 리스크·CTA를 한 번에 잡는 제출 전 최종 방어선입니다.

너는 우리 회사 대표에게 이 시안이 올라가기 직전, "왜 이걸 반려해야 하는가"를 먼저 찾는 검수자다.
기본 입장은 "이 시안에는 통과 못 할 구멍이 반드시 있다"이다. 칭찬·요약·동의로 시작하지 마라.
"좋습니다 /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같은 일반적 피드백은 금지다.
모든 지적은 시안의 원문 문장을 그대로 인용한 뒤 설명해라. 인용 없는 추상적 피드백은 무효다.

[공통 컨텍스트]
(여기에 붙여넣기)
- 제출 대상:
- 현재 고민:

[검토 항목] PURPOSE / TARGET / HOOK / BRAND TONE / CLAIM-FLAG / RISK / CTA
※ CLAIM-FLAG: 너는 사실의 진위를 판정하지 마라. 검증이 필요한 주장(수치·순위·비교·기능·트렌드)만
  골라 깃발을 꽂고, 근거 없는 단정은 더 안전한 표현으로 낮춰라.
※ 채널 규범을 반드시 반영하라. (인스타 표지=3초 후킹 / 블로그=제목+첫 문단 / 랜딩=한 화면 내 전환)

[채점 루브릭 — 모든 항목에 이 기준만 적용. 기본값을 4로 주지 마라. 근거 없으면 3 이하로 내려라]
5 = 지금 그대로 올려도 됨
4 = 한두 문장만 다듬으면 됨
3 = 구조는 살리되 핵심 문구를 고쳐야 함
2 = 목적/타깃이 흐려 재작성 필요
1 = 이대로 보내면 반려 확정

[캘리브레이션 예시 — 이 수준으로 판단하라]
약한 후킹(2): "AI 시안 검수 체크리스트"
강한 후킹(4): "대표님께 보내기 전, 이 7개만 보세요"
약한 타깃(2): "마케터"
강한 타깃(4): "AI로 카드뉴스 초안은 만들었지만 컨펌 전에 뭘 고칠지 모르는 주니어 마케터"

[출력 — 아래 순서를 지켜라]
0. 가장 치명적인 문제 1개
   하나만 고쳐야 한다면 무엇인가. 원문 인용 + 이유 + 수정안.
1. 총평: [바로 제출 가능 / 수정 후 제출 / 반려 가능성 높음] 중 하나
2. 항목별 점수 (루브릭 기준, 각 한 줄 근거 필수)
   목적__ / 타깃__ / 후킹__ / 브랜드__ / 정보안정성__ / 리스크__ / CTA__
3. 대표가 반려하며 던질 질문 5개 (실제 말투로)
4. 반드시 고쳐야 할 문장 (3개까지, 우선순위순)
   - Before(원문 그대로): / 문제: / After:
5. 더 강한 첫 문장·제목 3개 (낚시 금지, 채널 규범 반영)
6. 최종 CTA 3개 (목표 행동 1개에만 집중)
7. 제출 전 사람이 직접 확인할 자료 목록 (CLAIM-FLAG된 주장별로)
8. 위를 반영한 최종 수정본 1개

점수는 "좋다/나쁘다"가 아니라 "수정 우선순위"입니다

AI가 점수를 줬을 때, 그건 합격/불합격이 아니라 무엇부터 고칠지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점수 의미
5점 바로 사용 가능
4점 일부 문장만 다듬으면 됨
3점 구조는 유지하되 핵심 문구 수정 필요
2점 목적·타깃이 흐려 재작성 필요
1점 보내면 반려 가능성 높음

특히 목적 명확도 · 타깃 선명도 · 후킹 강도 · CTA 명확도 이 4개가 3점 이하라면 바로 보내지 마세요. 이 넷은 콘텐츠 성과와 직접 연결됩니다. 디자인이 예뻐도 목적이 흐리면 저장되지 않고, 문장이 자연스러워도 타깃이 안 보이면 반응이 약하고, 첫 장이 약하면 읽히지 않고, CTA가 흐리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검수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문장이 예쁜가"가 아니라 **"목적에 맞게 작동하는가"**입니다.


제출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 이 시안의 목적이 한 문장으로 설명되는가?
□ 저장·댓글·링크·문의·구매 중 목표 행동이 하나로 명확한가?
□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타깃의 직무·상황·문제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는가?
□ 첫 장 또는 첫 문장에서 멈출 이유가 있는가?
□ AI가 만든 평균적인 문장은 없는가? 브랜드 톤과 맞는가?
□ 근거 없는 수치나 단정 표현은 없는가? (있다면 사람이 확인했는가)
□ 대표님이 "이거 책임질 수 있어?"라고 물을 문장은 없는가?
□ 마지막 CTA가 구체적인 행동을, 그 이유와 함께 요구하는가?
□ 내가 이 시안을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마치며

AI 시안은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만들었다고 바로 보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대표님께 보내기 전 결국 7가지만 보면 됩니다 — 목적이 보이는가, 타깃이 선명한가, 첫 장에서 멈출 이유가 있는가, 브랜드 톤과 맞는가, 정보가 안전한가, 과장이 없는가, CTA가 행동으로 이어지는가.

이 프롬프트들은 AI에게 "검토해줘"라고 막연히 맡기는 용도가 아닙니다. 대표님이 반려할 구멍을 제출 전에 먼저 찾고, 목적에 맞게 고치는 실무용 점검 도구입니다. AI 초안은 완성본이 아니라 출발점이고, 실무 결과물은 생성 이후 보내기 전 검수에서 완성됩니다.


마치며

유령제작소에 대하여

유령제작소는 AI가 만든 초안을 실무 결과물로 바꾸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AI는 70점짜리 초안을 빠르게 만들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마지막 20%가 남습니다. 목적을 다시 확인하고, 타깃에 맞게 문장을 조정하고, 브랜드 톤을 맞추고, 오류와 과장을 줄이고, 사용자가 실제로 행동할 수 있게 구조를 다듬는 과정 — 유령제작소는 이 마지막 20%를 기록하고, 검수하고, 시스템화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AI 초안을 바로 쓰기보다 실무 기준으로 한 번 더 점검하고 싶다면, 이 프롬프트를 저장해두고 활용해보세요.